이플로우의 Hydrogen Charger 

1) Hoasis(Produce,Booster,Carger)

2) Hoasis Bollard

Refueling Station


@300 bar, 1.0 ~ 4.0kg


100 e-bike


refueling per day

  • 3.5kWh capacity solar power
  • 1 kg hydrogen production per day
  • Hydrogen production and storage for more than 5 days a week
  • Energy-independent automatic charging
  • H2 charging facility (100 units/day) 
  • 1903 x 656 x 1631mm
  • Green H2 production : 1kg/day

HOASIS(Hydrogen Charger)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의 수소충전을 위한 파트너, Hoasis입니다.
Hoasis는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하며, 생산된 수소를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충전하는 솔루션입니다.

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모빌리티의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친환경 및 근거리 배송용 모빌리티 (LEV : Light Electri Vehicle)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튬 배터리 제품들은  긴 충전시간(현재 3시간 이상 소요과), 짧은 운행거리(40Km이하)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이플로우는 그린수소 연료전지를 적용하여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용 생산 설비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리튬배터리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수소연료전지 배송용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그린수소 공급 하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충전시간 3시간에서 2분으로 단축, 운행거리 40Km에서 150Km로 연장


  - 국내 : H사  4륜형 배송용 수소연료전지 모빌리티 솔루션적용  

  - 해외 : 미국, 독일, 프랑스 업체 수소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기업에 수소 솔루션공급 시제품 제작

개발 전 / Before

개발 목표 / After

전기자전거/킥보드용 연료전지 : 99% 이상 리튬배터리 사용 중

  • 연료전지를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 3시간 ~ 8시간
  • 완전 충전해도 주행거리가 짧음 : 40Km 내외
  •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수명이 짧음 : 평균 1.9년 ~ 2.6년에 불과
  • 배송용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하루 200Km 이상을 주행해야 하므로 한계 있음 
  • 짧은 충전시간 + 긴 배송거리 배터리를 대체하는 수소기술 접목 필요
    → 연료전지 종류의 변화와 전용 충전시설 개발 필요

수소연료전지 마이크로모빌리티용 AEM 방식 그린수소생산 설비 개발 제작

  • 태양광을 기반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설비 시제품 제작,
    시험 결과를 비교 검증하여, 수소연료전지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충전설비에 적용
  • 수소연료전지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그린 수소 생산 및 충전 기술 시험 운행 등
    시제품제작 : AEM수전해 방식 그린수소 생산 및 고압 충전설비 
  • 0.5 Nm3/hour 수소생산용 AEM방식 수전해 모듈  및 수소 저장 탱크 
  • 350bar 고압생산용  Booster pump 적용 수소 충전설비 (당사 자체 동시개발)

Design (Before)

Design (Renew)